토론실

토론 주제 : 2012년도에 후보국들이 EU 회원국 자격을 조기에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민섭 2018. 4. 29. 18:45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technote7/board.php?board=englishdebate&command=body&no=802


 검색어는 '유럽연합', '가입', '회원국', '후보' 입니다. 유럽연합과 관련된 국내자료가 많기 때문에 검색어를 여러 개 사용해서 범위를 좁혔습니다. 아직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았으나 가입신청을 하고 순번을 기다리는 국가들이 대상입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이 이들 국가들을 '조기에' 받아들이느냐 마느냐가 전제입니다. 그래서 조기에 받아들일 경우 얼마나 빨리, 어떤 조건을 간소화해서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입니다. 조기에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는데, 우선 유럽연합이 요구한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가입시키지 않는다는 유보가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도 해당 국가는 가입시키지 않겠다는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12년으로만 국한하지 않는다면 러시아, 터키 등 정치 체제의 상이함과 안보 문제 등으로 유럽 연합 국가들과 마찰이 있는 나라들을 주요 사례로 언급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에 관련 자료를 소개합니다. 


1. 학위논문

 (1)제도화된 규범 공동체로의 유럽통합 : 루마니아 사례를 중심으로 http://www.riss.kr/link?id=T14739772

 (2)Croatia's adjustment for EU membership and European Integration http://www.riss.kr/link?id=T12016689

 

2. 책

 (1)유럽연합[EU]의 중동유럽 확대 : 라켄 유럽이사회까지 현황과 전망 http://www.riss.kr/link?id=M8170280

 (2)하나의 유럽 : 유럽연합의 역사와 정책 http://www.riss.kr/link?id=M11667554


3. 학술논문

 (1)유럽연합(EU)의 사회적 배제와 극복 http://www.riss.kr/link?id=A60020328

 (2)Slovenia’s road to the EU and its implication = 슬로베니아의 EU 가입과 시사점 http://www.riss.kr/link?id=A103505450